김새론 엄마공개, 엄마도 연예인이었어? “미모 폭발”

김새론 엄마공개, 엄마도 연예인이었어? “미모 폭발”

 

배우보다 더 배우같은 여배우의 엄마 김새론 엄마가 많은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오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배우 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2011년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 신인배우상을 차지한 연기파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저씨에 출연해 원빈을 '딸 바보'와 같은 이미지를 심어준 역할로 많은 영화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배우가 바로 김새론이다.

 

그런데, 오늘, 김새론 보다 사람들을 더 놀라게 만든 것은 여배우보다 더 여배우포스가 느껴지는 김새론 어머니였다.

 

정말,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외모가 비등비등했다. 더욱이, 장성한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미모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올라온 사진에는 토끼 이모티콘을 한 김새론과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새론 엄마는 잡티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가 아니라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 엄마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김새론과 두 동생 등 3명을 출산한 모습이라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