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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징역 7년 구형, “팬티속에 손 넣어라고, 미친 영감탱이“

task20 2018. 9. 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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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징역 7년 구형, “팬티속에 손 넣어라고, 미친 영감탱이


 

미투열풍의 주역 이윤택씨가 마침내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과연 이윤택의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미투열풍 역시 향방이 달라질 듯 하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7일 자신의 극단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이윤택 전 감독이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입건 후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억울한 태도로 일관하던 이윤택 전 감독이 이날 징역 7년을 구형받으면서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올해 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투 운동이 퍼지면서 피해 여성 극단원들이 이윤택 전 감독을 고발하며 그의 만행이 밝혀진 것이다. 이윤택 전 감독은 여성 극단원 17명에게 성추행·성폭행 등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윤택 전 감독이 안마를 명목으로 여성 극단원들을 따로 불러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자신의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강요한 것으로 밝혀져 대중의 원성을 샀다.

 


한편 징역 7년을 구형받은 이윤택 전 감독의 사과에도 여전히 대중의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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