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실종 CCTV속 난민, 옆을 쳐다본 이유, 의혹?
제주도 실종 CCTV속 난민, 옆을 쳐다본 이유, 의혹?
편의점 안쪽,,,난민의혹? 실종여성 어떤 위험을 감지한 것일까?
제주도 가족여행중 행불된 제주도 실종여성(30대)의 마지막 영상인 제주도 실종여성 편의점 CCTV가 네티즌 사이에 회자되며 의혹을 불러오고 있다.
근거없는 난민 범죄 의혹???? 기자님 실족에는 무슨 근거가 있나요??? 왜 실검에 제주도 실종은 자꾸 사라지나요????? 제주도도 이제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계산할때도 글고 자꾸 옆쪽 쳐다보는게 이상하지 않음? 안쪽 씨씨티비는 없나?
제주도 실종여성이 등장하는 편의점 CCTV속에 난민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에 제주도 실종여성은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경찰을 수사를 했으나, 시신이 발견되지 않고 있어 공개수사로 전환하면서 살인(해)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런데, 제주도 실종여성의 마지막 CCTV를 보면 난민이 그녀앞에서 물건을 구매한후 그녀는 계속 편의점 안쪽(왼쪽)편을 몇차례 주시하는 영상이 재연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 앞의 난민에 대한 의심을 키우게 된 것이다. 또한, 그 난민이 아니더라도 제주도 실종여성은 왜, 자꾸 편의점 외쪽 안을 처다본 것일까?
그녀는 혹시 어떤 위험을 감지한 것일까?
제주도에서 가족과 캠핑을 하던 3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엿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이 공개한 CCTV 화면 속에는 한 여성이 소주를 비롯해 여러 물건을 사고 종업원에게 카드를 건넨다. 오늘로 엿새째 연락이 두절된 30대 여성 최 모 씨의 마지막 모습이 촬영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캠핑을 온 최 씨는 지난 25일 밤 11시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남편이 아내를 찾아나섰지만 찾지 못했고, 결국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최 씨가 들고 있던 휴대전화와 카드는 이튿날인 26일 오후, 세화항 방파제 인근에서 발견됐고 같은 날, 휴대전화가 발견된 지점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는 최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분홍 슬리퍼 한쪽이 발견됐다.
또 다른 한쪽은 4일 뒤인 30일 오후 세화항에서 동쪽으로 3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해안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해경은 음주상태였던 최 씨의 실족 가능성과 범죄 연루 가능성 모두를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도의 10만명 당 범죄 발생 건수는 2011년 4천470건에서 2015년 5천750여건으로 29% 증가했다고 한다. 난민등 외국인에 의한 범행여부 역시 주목되는 대목이다.
제주도 실종여성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제주도 진짜 지금 너무 심각하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 아니냐?“
"애엄마가 가족여행에서 만취하겠나, 그리고 남편이 그밤에 만취했는데 편의점보내겠나", "무서운 세상이다. 아이엄마가 편의점 갔다가 실종되는 세상이라니..."
자랑할거라곤 치안밖에 없는 나라가 이슬람난민,중국인 받아서 치안 개판으로 만들어놨네 일본 반만 닮아봐라 정치 더럽게 못한다
근거없는 난민 범죄 의혹???? 기자님 실족에는 무슨 근거가 있나요??? 왜 실검에 제주도 실종은 자꾸 사라지나요????? 제주도도 이제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계산할때도 글고 자꾸 옆쪽 쳐다보는게 이상하지 않음? 안쪽 씨씨티비는 없나?
진짜 심하다 .이런식으로 언론조작하고 난민문제 덮어버릴려고?울나라 땅에서 무서워서 못가는 곳이 여럿생기겠구나
취한것 같진 않고 옆을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신경쓰는것보니까 꺼림직한 뭔가가 있나봐요! 수사 잘해주세요!
치안이 무너졌네 한국 빼박 후진국이 됐군
청정구역이던 제주가 무서운 우범지역 될까 걱정이다.제주도 실종 사건, 30대女 사라지자 ‘예맨 난민 범죄’ 의심… 경찰 반응은?
진짜 만약에 저 예멘 사람이 범인이다 그럼 이주민에 대해서는 반발이 더 심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