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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란제리룩, 꽃게, 버킷디워커 '파격의 아이콘'

task20 2019. 2. 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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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란제리룩, 꽃게, 버킷디워커 '파격의 아이콘'

 


효린의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가수 효린, 최근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벌 OST Part 1를 발매한 가운데, 효린이 파격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효린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효린이 공개한 영상 속에, 효린은 파격적인 란제리 룩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효린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효린 인스타그램 동영상속 란제리룩 사진이 공개되면서 효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효린은 효린 19901211일 출생으로 올해 29살이다. 그룹 씨스타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가요계에 데뷔하였고,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효린 꽃게쩍벌’ 

 


최근, 한 방송에서 가수 효린이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효린 꽃게' 사진이라 불리는 사진을 두고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 차태현이 "차마 공개할 수 없다"라며 해당 사진 숨기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진 것이다.

 


'효린 꽃게' 사진은 지난 2013년 공개된 효린의 첫 솔로 정규앨범 활동 당시 무대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 채 무릎을 굽히고 양 손을 든 모습이 꽃게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효린 꽃게'란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효린 버킷디워커


최근, 효린이 신어 화제가 된 효린 버킷디워커 착용모습이다.

피부가 정말 희게 변한 듯 한 효린, 버킷디어커가 정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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