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출소 후 근황, 지인에게 클럽가자. 여전하네!

승리 출소 후 근황, 지인에게 클럽가자. 여전하네!

승리가 '잘 지내냐'라며 연락했다.

승리, 예전과 변함없이 밝아 보였다.

 

<승리 출소 후 근황 뉴스>

 

오늘 유혜원 승리 열애설이 터지면서 유혜원 뿐 아니라 빅뱅 전 멤버 승리 출소 후 근황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승리 출소 후 근황으로 오늘 터진 유혜원 승리 세번째 열애설에 이어, "지인에게 클럽가자, 여전하다"란 기사가 터지면서 승리 출소 후 근황에 대한 비난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형기를 채우고 만기 출소한 승리가 지인들에게 '클럽 가자'라고 제안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승리가 '잘 지내냐'라며 연락했다"며 "예전과 변함없이 밝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승리가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을 가자'라고 제안했다"라고 주장했다.

 

2019년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를 받고 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군 교도소에 수감됐던 승리는 형 확정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 남은 형기를 모두 채운 뒤 만기 출소했다. 승리는 지난 2022년 열린 결심공판에서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약속한 바 있었다.

승리 출소 후 근황에 또 한번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승리 유혜원 방콕 목격담>>

디스패치는  최근 승리와  유혜원 두 사람이 함께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을 보도했다. . 승리는 유혜원과 지난 5일 방콕의 한 특급 호텔에서 다정하게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유혜원측은 "태국 결혼식 일정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와 세번씩이나 열애설이 난 유혜원)

 

여러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유혜원과 지난 5일 방콕의 한 특급 호텔에서 다정하게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유혜원의 SNS에 각종 댓글을 남겼으나 현재까지 유혜원도 승리도 아무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