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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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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모카골드 커피믹스 이물질 논란 맥심모카골드 커피믹스 이물질 논란 계 판매1위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일부제품에 실리콘조각이 제조 과정 중 섞여 들어가서, 지금 동서식품에서 환불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500잔. 에티오피아가 커피의 본고장이라면 믹스커피의 본고장은 코리아다. 스타벅스·할리스·엔제리너스 같은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들어섰지만 여전히 '믹스커피 아니면 안 되는' 절대 인구가 있다. 1976년 세계 최초로 믹스커피를 만든 회사가 동서식품이다. 그런, 업계 1위 기업 동서식품 커피믹스에 이물질이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맥심모카골드에 실리콘패킹 이물질이 혼입되어 생산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맥심모카골드 커피믹스 이물질 논란 동서식품 커피믹스에 이물질이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맥도날드 삼성증권 개인정보 유출 '심각' 한국맥도날드 삼성증권 아이마켓코리아 등 개인정보 유출 심각 - 한국맥도날드 : 487만명 개인정보 유출 - 삼성증권 : 4만 8122명 개인정보 유출 - JK클럽 : 법적 고지사항 모두를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음 - 아이마켓코리아 : 4,894명 개인정보를 유출 -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 1,540명 개인정보 유출 - 카라솔루션 : 1,664명 개인정보 유출 한국맥도날드가 무려 478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신고나 공지를 미룬 정황이 포착돼었다고 합니다. 정말, 장사속이라지만, 500만명에 가까운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이렇게 오리발 내밀 듯 생까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맥도날드가 이용자 개인정보 관리 소홀로 약 487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결국은 과징금 6억 9,64..
멜론 압수수색, SK텔레콤이 떨고 있는 이유? 멜론 압수수색, SK텔레콤이 떨고 있는 이유? 멜론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멜론은 음원 서비스 회사이다. 멜론이 지난달 27일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다. 이유는 멜론이 페이퍼 컴퍼니, 즉 유령 음반회사를 만들어 저작권료를 무려 수십억원이나 빼돌린 혐의라고 한다. 멜론은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바 있다. 하지만, 멜론이 압수수색을 당한 이유는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만든 유령 음반회사의 저작권료를 빼돌렸다는 혐의이다. 따라서 카카오측은 멜론 인수전의 일이므로 현재 내부적으로 멜론의 부정행위를 내부적으로 파악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멜론은 어떤 회사일까? 메론이란 음원 회사는 2004년 SK텔레콤 사내 서비스로 태동한 회사이다. 이후 멜론은 SK텔레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200..
김정은 서신, 대자보 논란 대자보 논란, 김정은 서신 김정은 서신 대자보 논란이 뜨겁다. 김정은 서신 대자보를 말하기 전에 우선,대자보(大字報)는 중국에서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 벽에 걸었던 벽보가 시초였다. 대자보를 벽신문이라고도 하지요 1980년대 대학생들이 대자보를 게시판에 붙여 학내 여론 형성에 이용하면서현재는, 대학가에 붙은 벽보를 흔히들 대자보라 합니다. 김정은 서신, 도데체, 김정은 서신은 또 왜? 문제는 김정은 서신이란 대자보가 붙어 논란입니다.경찰은 보수단체가 붙인 것으로 추정하고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대자보는 전남 7개 대학에 붙었다고 하는데요대학가에 대자보는 김정은 명의의 대자보로 김정은 서신이란 제목의 풍자 대자보였다. 김정은 서신 대자보 붙은 대학김정은 서신은 김정은이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홍사익 논란? 홍사익 논란? 마지막 무관생도 홍사익·지대형·이응준 홍사익,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일본군 장군이 된 인물이다. 그것도 평민출신 조선인이 일제강점기 일본군 장성이 되었던 인물이 있었다고 한다. 오늘, 25일 방영된MBC ‘마지막 무관생도들’에 등장한 홍사익, 그는 평가는 바뀔수 있을까? 비록 일본군 장교로 양성됐지만 독립군에 투신한 지청천과 이응준 등의 인물들이 소개됐다. 일본에서 사관학교를 나오고 장교로 복무한 것은 실은 독립군을 이끌 지휘관이 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평이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일본군에 계속 남아 중장까지 지낸 홍사익이 유독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사익은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필리핀 마닐라 국제 군사 재판에서 전범으로 처형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태평양..
최재성 구의원 동장 폭행, 아버지뻘에게 한 막말? 최재성 구의원 동장 폭행, 아버지뻘에게 한 막말? 최재성 구의원이 동장폭행에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최재성 구의원은 40살 최재성 구의원에게 폭행을 당한 동장은 59살이라고 한다. 최재성 구의원(40살)이 아버지뻘 되는 강북구 동장(59살, 조모씨)을 폭행하며 한 막말역시 누리꾼의 분노를 싸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 현직 구의원 최재성씨가 공무원인 동장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되었다. 동장 폭행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재성(40) 의원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최재성 의원은 올해 마흔으로 자신보다 무려 20살이나 많은 동장과 말다툼을 하면서 ‘빨리 퇴직하라’는 막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싸고 있다. 강북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
"진료비 98만 원? 따졌더니 3만 원만 내래요" "진료비 98만 원? 따졌더니 3만 원만 내래요"진료비가 98만 원이 나왔다? 어마어마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비 확인안내 2월 17일 'SBS 8 뉴스'는 한 병원에서 진료비를 98만 원을 청구했다가 뒤늦게 3만 원으로 정정한 황당한 사실을 보도했다. 진료비 98만원의 내막은 더욱 황다했다. 최근 문 씨의 아버지는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뇌종양을 검사하기 위해 MRI를 찍었다고 한다. 그런데, 진료비가? 무려 98만 원이 나온 것이다.문 씨는 평소보다 비싼 금액에 의아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진료비 확인 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참으로 웃지못할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진료비 98만원을 요구하던 대학병원은 그제서야 결제를 취소하고 3만 원만 받겠다고 한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
가짜 뉴스공장 개신교 에스더기도모임, 터질게 터졌나? 가짜 뉴스공장 개신교 에스더기도모임, 종교단체가 왜 뉴스를?가짜 뉴스공장 개신교 에스더기도모임, 터질게 터졌나?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인터넷의 정보는 어느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비난, 가짜뉴스가 생산, 확산, 재생산, 확대되고 있는 현실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단순한 유머와 풍자를 넘어, 진실을 왜곡하고 정책의 구심점을 허터려놓고 정부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면 그것은 가히 공포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오늘 아침 방영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한겨레의 김완 기자가 출연해 가짜뉴스의 근원지에 보도하면서 가짜 뉴스공장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가짜 뉴스공장이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가짜 뉴스공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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