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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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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화재, 세일전자 탈출자 보배드림 글 “베일벗는 진실” 남동공단 화재, 세일전자 탈출자 보배드림 글 “베일벗는 진실” 세일전자 탈출자 증언 “화재경보기 울리지 않았다.”세일전자 측 문제없었다. 주장...속속들이 드러나는 세일전자의 .....거짓말.. 또 한번 한반도에 화마가 닥쳤다. 무려 9명의 목숨을 앗아간 남동공단 화재, 세일전자 화재에서 간신히 탈출한 사람의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와 화재가 남동공단 화재원인에 대해 또 다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남동공단에 위치한 세일전자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화재경보를 듣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버린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 당시 현장에서 탈출을 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이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진단하는 각종 장비들이 작동하지 ..
SM5 브레이크 결함, 국토부가 나서야 하는 이유? SM5 브레이크 결함, 국토부가 나서야 하는 이유? 르노삼성 SM5 차량에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 브레이크가 듣지 않자 김 씨가 기어를 P, 주차 모드로 바꿨던 겁니다. - 사고 차량을 살펴본 전문가는 브레이크 부품의 결함을 의심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00정비사업소 정비기사] "저희도 점검하는 과정에서 (ABS)모듈을 가니까 잡히더라고요." 취재 결과 교통안전공단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비슷한 사고 사례가 수십 건 접수됐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묘를 마친 SM5 승용차가 공원 묘지 길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의 목소리가 갑자기 다급해집니다. "어어. 이거 큰일 났다." 연신 브레이크를 밟아도, 알 수 없는 기계 소리만 날 뿐 속도가 줄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2057년 고갈, 삼성물산 3천억 손실부터 책임져라? 국민연금 2057년 고갈, 삼성물산 3천억 손실부터 책임져라? 군인연금, 공무원연금은 세금으로 보전하면서...왜, 국민연금만 이렇게 부담을 늘리는건가? 대다수 국민들이 봉인가? 국민연금이 2057년 고갈된다고 한다.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은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국민연금은 계속 조금씩 빨리 고갈되는 것일까? 그런데, 왜 정부는 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3000억 가까이 손실을 본 국민연금에 대해 책임부터 묻지 않는지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다. 왜, 국민연금이 고갈된다면서 국민들에게만 혜택을 줄이고 부담을 늘리는 것인가? 삼성물산 3천억 손실금부터 그 책임자들에게 징수하고 나서 국민연금 개선이던 부담을 늘리던 해야 국민이 납득할 것이다. 왜, 잘못은 국민연금측과 삼성이 했는데, 책임은 국민이 져야 ..
고교 상피제 도입, 원칙없는 학종은 어떡하고? 고교 상피제 도입, 원칙없는 학종은 어떡하고? 전체 고교 23.7% 부모·자녀 같이 다녀…"내년 3월 인사부터 적용“진짜 정답은 내신반영 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 서울 강남의 명문여고 숙명여고 전교 1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교무부장인 아버지의 특별한 배려때문이 아니냐는 여론이 들끌었다. 숙명여고 쌍둥이 여학생이 각각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고교상피제 도입이 거론되었다. 전교 121등과 59등이 1년 만에 전교 1등 “믿기 힘든 아버지의 특별한 배려” 고려시내나 조선시대에도 친족간에 같은 관서나 연고가 있는 관직에 근무 하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처럼 내신을 따지는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재직중인 고등학교에 자녀가 학생으로 다니는 경우가 전국에 560곳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
쌍둥이 성적조작, 숙명여고 전교 1등의 사연, 아버지의 배려인가? 쌍둥이 성적조작, 숙명여고 전교 1등의 사연, 아버지의 배려인가?전교 121등과 59등이 1년 만에 전교 1등 “아버지의 특별한 배려” 쌍둥이 자매 성적조작이 또 한번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면서 숙명여고가 화두에 서게 되었다. 숙명여고에는 한 쌍둥이 자매 아버지가 교무부장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그런데, 전교 121등과 59등을 하던 여고생 쌍둥이 자매가 최근에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쌍뚱이 성적조작 의혹이 일게 되었다. 숙명여고 교무부장 A씨의 두 딸은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 각각 문과와 이과에서 1등을 차지했다. 두 딸은 지난해 1학년 때는 각각 121등과 59등을 차지했는데 1년 만에 전교 1등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쌍둥이 성적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청원이 올..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 민중은 개돼지라던 사람을 복직시킨 판사들,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 - 나향욱,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 - 교육부 공무원에게 민중을 개돼지라고 가르치지 않을까 “우려” 민중을 개돼지의 주인공 나향욱, 그가 다시 민중들 앞에 서게 되었다. 수많은 국민들을 공분시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이 또 다시 교육부 산화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이 나고 말았다. 국민들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모멸감을 안겨준 고위공무원이 결국 민중을 이기고 말았다. 나향욱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모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식사 중 "민중은 개·돼지..
재판거래 외교부 압수수색, “징용, 위안부 두 번죽인 대한민국 ” 재판거래 외교부 압수수색, “징용, 위안부 두 번죽인 대한민국 ” 법원, ‘징용·위안부 재판거래 의혹’ 행정처 압수수색 불허… 법원의 ‘안방 지키기’ 사법부 '재판거래'의혹…수사관들, 국제법률국·기조실서 서류 압수2012년 CNK 사건 이후 6년여 만에 외교부 압수수색…직원들 '당혹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2일 양승태 사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소송을 놓고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를 압수수색 했다. 압수수색이 시작된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10층에서 관계직원이 조약과 사무실 문을 닫고 있다. 2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받은 외교부는 한마디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제주 실종 여성 부검결과 "제주실종 올해만 6명, 연쇄사건 수준" 제주 실종 여성 부검결과 "제주실종 올해만 6명, 연쇄사건 수준" 제주 실종여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에서 여성이 올해 6월부터 벌써 6명이나 실종되었다는 트윗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 한림항, 세화 해수욕장, 한림항 등 제주실종여성은 올해 벌써 6명에 달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제주실종사건을 보니, 거의 연쇄사건 수준이다. 제주 실종 여성에 대한 부검 결과 타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의구심은 여전하기만 하다. 어쨌던, 부검의는 시신에서 결박이나 상처 등 타살을 의심할 수 있는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폐가 익사했을 때 특징이 있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것은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숨진 채 발견된 38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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