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논란, 여성가족부 장관도... “문재인 자살하라, 옹호, 충격”
신지예 논란, 여성가족부 장관도... “문재인 자살하라, 옹호, 충격”도넘은 혜화역 시위, 남성혐오 넘어... 대통령 자살하라고....신지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 이젠 그만여성가족부 장관이 사회분열의 원흉인가? 여성 혐오를 비판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외곡되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정말 길거리로 나서고 있는 여성들의 사고가 문제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한 상황이다. 최근, 재기하라 논란이 여성을 혐오하는 일부 남성을 넘어 대통령에게까지 확산된 것이다. 재기하라는 자살하라를 이르는 은어이다. 여성들의 남성혐오가 오히려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있어 또 다시 사회갈등은 격화될 조짐이다. 이러한, 시위의 방향에 제동을 걸어야 할 여성가족부 장관이 문재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