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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지예 논란, 여성가족부 장관도... “문재인 자살하라, 옹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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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논란, 여성가족부 장관도... “문재인 자살하라, 옹호, 충격”

도넘은 혜화역 시위, 남성혐오 넘어... 대통령 자살하라고....

신지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 이젠 그만

여성가족부 장관이 사회분열의 원흉인가?

신지예 논란



여성 혐오를 비판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외곡되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정말 길거리로 나서고 있는 여성들의 사고가 문제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한 상황이다.



최근, 재기하라 논란이 여성을 혐오하는 일부 남성을 넘어 대통령에게까지 확산된 것이다. 재기하라는 자살하라를 이르는 은어이다. 여성들의 남성혐오가 오히려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있어 또 다시 사회갈등은 격화될 조짐이다.


이러한, 시위의 방향에 제동을 걸어야 할 여성가족부 장관이 문재인 재기하라라고 외치는 여성들을 옹호하고 있으니, 정말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신지예 논란


그런 와중에 오늘, 또다시 신지예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혐오를 비판하고 여권 신장을 목표로 정치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지예 녹색당 서울특별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이 혐오 논란에 오른 것이다. 지난 7일 서울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신지예 위원장이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같은 사실을 옹호했다는 점에서 불거졌다. 이날 집회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도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이 사실을 SNS로 밝혔고, 마찬가지로 논란에 휩싸였다. 시위 현장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는 이유에서다.


신지예 논란


신지예 위원장의 논란은 전날(9일) KBS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에서 혜화역 집회에서 문 대통령 이름 뒤에 '자살하라'를 뜻하는 은어인 '재기'를 붙여 구호를 외친 데 대해 "사전적 의미의 제기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정 장관은 혜화역 집회 참석은 비공식적 일정이었으며, 불법촬영 근절 의지를 내보이는 차원에서 페이스북 글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인권과 여성을 혐오하는 일부 남성에 대한 비판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국민 대다수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자살하라고 말하는 여성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진 것인가?


 

이 세상에 남성은 모두 자살해야 하는 것인가?


신지예 논란


이를 옹호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퇴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히려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남녀 성대결 구도를 부추기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설 자리는 없기 때문이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족이 사회의 울타리안에서 화목하게 살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여성가족부 장관의 할 일이다.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상한 여성들의 이상한 인권을 옹호하는 것은 장관의 할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지혜 위위원장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로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신지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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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자살하라고 하는 여성을 옹호하는 여성가족부 장관, 해도 해도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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