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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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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소녀상 이전설 반발, 우리곁에 친일파 누굴까? 정대협 소녀상 이전설 반발, 우리곁에 친일파 누굴까?정대협 소녀상 이전설 반발, 전 국민이 뚜껑열리는 날이다. 독도는 아직도 지들꺼라 우기는 섬나라 일본, 그들에게 소녀상은 거북함 자체일 것이다. 그런데도, 소녀상 이전이 거론된다면 그것은 아직도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국익이라는 명분아래 나라를 팔아먹는 친일세력들이 2015년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정부가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이전을 검토한다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대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6일 “사실이라면 국론 분열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는 요미우리 보도 내용에 대해 “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와 피해자, 시..
"녹번동 주민, 민원 제기했지만 계속 땅을 팠다. 충격" "녹번동 주민, 민원 제기했지만 계속 땅을 팠다. 충격"녹번동 건물붕괴 우려, 은평구청의 복지부동이 낳은 참사녹번동 건물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미 주민들이 은평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었지만, 아무런 조사도 없이 땅만 팠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 세금을 받는 공무원이 국민의 민원, 그것도 생명과 직결된 심각한 민원에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복지부동의 전형적 행태가 아니겠습니까? 녹번동 건물붕괴 우려가운데, 주민들의 주장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주민 19세대 43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주민들과 공사관계자 그리고 공사관련 공무원들은 몰랐을까?주민들은 "쿵소리에 가스 냄새까지 났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쿵 소리에 잠을 깼고 가스 냄..
기독교 기업 아딸대표 뒷돈 61억, 추징금은 고작 28억 기독교 기업 아딸대표 뒷돈 61억, 추징금은 고작 28억아딸대표 징역 2년6월 실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가맹점 회원에 피해 전가 역시 우려되는 상황이다. 떡뽁이집 아딸대표는 무려 61억원에 달하는 뒷돈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고작 추징금은 27억원이다. 납득되지 않는 추정금 금액, 도데체 뒷돈이 61억원이 될 수 있었을까? 식자재업자로부터 뒷돈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남부지법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딸 대표 이모(46)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27억3천400여만원을 선고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아딸 대표 이씨에게 돈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식자재업자 박모(47)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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