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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멜론 압수수색, SK텔레콤이 떨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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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압수수색, SK텔레콤이 떨고 있는 이유?

 

멜론 압수수색

<추억의 멜론 광고>

멜론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멜론은 음원 서비스 회사이다. 멜론이 지난달 27일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다. 이유는 멜론이 페이퍼 컴퍼니, 즉 유령 음반회사를 만들어 저작권료를 무려 수십억원이나 빼돌린 혐의라고 한다.

 


멜론은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바 있다. 하지만, 멜론이 압수수색을 당한 이유는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만든 유령 음반회사의 저작권료를 빼돌렸다는 혐의이다. 따라서 카카오측은 멜론 인수전의 일이므로 현재 내부적으로 멜론의 부정행위를 내부적으로 파악중이라고 한다.

 

멜론 압수수색


그렇다면, 과연 멜론은 어떤 회사일까? 메론이란 음원 회사는 2004SK텔레콤 사내 서비스로 태동한 회사이다. 이후 멜론은 SK텔레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2009년부터 운영을 맡았었다. ,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멜론을 운영하게 된 것은 2016년부터라는 말이다.

 

멜론 압수수색

멜론 압수수색


따라서, 멜론 압수수색은 SK텔레콤 자회사였던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향한다는 결론이다. 나아가, 자회사였던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주회사인 SK텔레콤의 묵인없이 과연 멜론측이 유령 음반회사를 차릴수는 없었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 이유이며, 멜론의 압수수색에 SK텔레콤이란 거대한 회사가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멜론 압수수색


최근, 사회적으로 저작권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저작권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변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음원사용을 예를 들어 본다면 정말 저작권은 엄청난 권한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저작권을 위임받은 음원회사인 멜론이 유령회사를 만들어 중간에서 저작권료를 횡령했다면 이는 분명한 사기이며 저작권법 위반일 것이다.

 

멜론 압수수색


음원의 저작권을 보호해야할 음원회사가 저작권료를 중간에서 삥뜯어 버린 형국이다


고아성과 성준이 출연했던 추억의 멜론광고가 생각난다. 헤드폰을 쓰고 외롭지 않은 듯 걷던 이들도..


멜론 압수수색

멜론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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