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덕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김기덕·조재현 성폭행 파문, 숙소서 강제 겁탈…"너 XX 핑크색이야? 맛 어떠니?" 영화감독 김기덕 씨에 대한 여배우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PD 수첩 측은 방송에 앞서 여배우들의 증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세계가 인정한 영화감독 김기덕,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 그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나섰다"는 자막과 함께 여배우 3명이 등장한다. 여배우 A씨는 "(숙소) 방문을 조재현 씨가 두드렸고, 들어와서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증언했다.배우의 꿈을 키우던 20대 초반, A씨는 촬영 현장에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다고 한다. A씨는 "밤마다 문을 두드리고…김기덕 감독님, 조재현 씨 중에 누가 찾아올지 모르는 그 불안감이 너무 무섭고 지옥같았.. 김기덕 여배우, 3명과 잠자리 거절하자 “해고, 거장의 민낯” 김기덕 여배우, 3명과 잠자리 거절하자 “해고, 거장의 민낯”김기덕 여배우, 조재현에게도 당했다.명콤비 "김기덕 조재현, 그들은 여배우 킬러" 김기덕 여배우 해고통보 이유가 정말로 끔찍하다. 김기덕 감독의 해고통보 이유는 여배우 둘과 자신 그렇게 3명이서 잠자리를 같이하자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이란 황망하기만 한 보도가 나와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김기덕 영화감독은 1960년 12월 20일 경북 봉화에서 출생했다. 그는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영화 '악어' 연출로 데뷔했다.2017년 프랑스 정치영화제 대상, 2014년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김기덕 감독은 2011.09 제7회 유라시아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회 위원장, 2002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