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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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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 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깨끗한 유승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꼴김무성, 홍문종, 조원진, 이철우, 나성린, 김종훈, 박대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인사 청탁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을 당시 ‘내정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었다. 하지만,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또 다시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번엔 구체적인 인사청탁 문자메시지와 음성파일까지 공개되면서 상황은 것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26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안종범에게 인사 추천을 하는 유승민 전 대표의 문자 메시지와 김무성 의원의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되고 말았다. 특히..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렉싱턴호텔 들렀다” vs 정봉주 “불가능” 민국파 “정봉주 전 의원, 당일 렉싱턴 호텔 간 건 사실” 주장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폭로와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제기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한 가운데 이날 밤늦게까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프레시안 측은 닉네임 ‘민국파’라는 정봉주 전 의원 팬클럽 전 카페지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일 렉싱턴 호텔에 들른 건 사실”이라는 주장을 내놨지만, 정봉주 전 의원은 “시간상 불가능하다”며 서어리 기자의 주장에 또다시 반박하고 있다. 서어리 기자는 ‘민국파’씨는 12일 프레시안을 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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