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허지웅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희정 보좌진 김지은 악플, 이것도 댓글 조작인가? 안희정 보좌진 김지은 악플, 이것도 댓글 조작인가? 안희정 김지은 성추문 관련 1심 결과는 안희정의 손을 들어 주었다. 하지만, 세간의 시선은 아직도 싸늘하기만 하다. 안희정 뿐 아니라 김지은씨를 바라보는 시선역시 달갑지는 안은 듯한 것이 대중의 시선인 듯 하다. 하지만, 이번엔 안희정 지사가 아니라 안희정 보좌진과 김지은 비서 사이에 댓글논란이 벌어지고 말았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측근 보좌진들이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씨에 대한 악플을 달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또 한번 논란을 키우게 되었다. 오늘, 8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안희정 전 지사의 전직 수행비서로 알려진 A씨와 홍보사이트 관리자인 B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불구..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하일지 교수 "미투라는 이름의 무례한 고발, 사과하느니 강단 떠난다" 하일지 교수의 발언이 미투에 찬물을 끼얻어 버렸다. 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성폭행을 폭로한 피해자 김지은씨에 대한 비하발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게 되었다. 학생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하일지 교수는 사과보다는 강단을 떠나겠다고 자신의 발언을 고사하고 있다. 하일지 그는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소설가 겸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본명은 임종주(필명 하일지·63)이며 최근, 강의 중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말았다. 3월 14일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와 동덕여대 재학생 커뮤니티에는 임종주(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을 비판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