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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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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 민중은 개돼지라던 사람을 복직시킨 판사들,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 - 나향욱,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 - 교육부 공무원에게 민중을 개돼지라고 가르치지 않을까 “우려” 민중을 개돼지의 주인공 나향욱, 그가 다시 민중들 앞에 서게 되었다. 수많은 국민들을 공분시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이 또 다시 교육부 산화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이 나고 말았다. 국민들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모멸감을 안겨준 고위공무원이 결국 민중을 이기고 말았다. 나향욱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모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식사 중 "민중은 개·돼지..
괴산수력발전소 소장 자살, 술이 덜깬 한수원 관계자 누구? 김학철 도의원 국민은 레밍 "국민 개무시, 사퇴해야" 괴산수력발전소 소장 자살, 술이 덜깬 한수원 관계자 누구?김학철 도의원 국민은 레밍 "국민 개무시, 사퇴해야" "한수원 관계자가 봉사 활동을 하겠다며 술이 덜 깬 상태로 찾아왔다" 지난 16일 폭우로 한때 위험수위 육박…7개 수문 전면 개방주민 "갑작스런 방류로 피해 키워"…발전소 "메뉴얼따랐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 소장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충북 괴산군 칠성파출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쯤 칠성면 괴산수력발전소 옥상에 있는 사무실에서 소장 A씨(59)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한수원 춘천지역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수해를 입은 칠성면 외사리 수해 농가를 찾았다가 주민들과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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