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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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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자, 인간대접 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이재용 최후진술" 박근혜 지지자, 인간대접 하지 말아야 할 이유이재용 최후진술 “누가 믿겠냐” 삼성반도체 피해자 울린 박근혜 지지자 "병X이 왜"한혜경씨, 이재용 재판 참관하려다 '봉변', 욕설 심해 자리 뜨기도 박근혜 지지자들의 무법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검사가 박근혜(65) 지지자들에게 욕설과 함께 물세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이재용 재판을 참관하려다 욕설이 심해 자리를 뜨는 방청객도 있었다고 전해져 국민들의 비난이 더세지고 있다. 더욱이, 박근혜 지지자들은 삼성반도체 피해자들에게 "병X이 왜" 등 형언할 수 없는 막말로 또 한번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박 특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리는 이 부회장 등 5명의 결심공판에 앞선 오후 1시48분께 나타났다. 특..
박영수 특검 부인 살해 위협에 혼절, 친박단체가 테러단체냐? 박영수 특검 부인 살해 위협에 혼절, 친박단체가 테러단체냐? 박영수 특검 부인이 살해 위협에 혼절까지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친박 단체들의 조사에 들어갔지만 그 수위는 점점 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 ‘폭도 특검 진압대회’리는 제목의 친박집회에서 “박영수는 폭도들 앞에서 사납게 날뛰는 개백정, 사냥개에 지나지 않다. 박영수,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면 나를 고발해라”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고 한다. 정말, 대한민국을 법과 정의가 없는 나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친박 집회가 왜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대목이다. 이렇게 살해 위협까지 가하는 상황에서 정말로 제..
반기문 턱받이 “꽃동네 정치 쇼, 사람잡네" 반기문 턱받이 “꽃동네 정치 쇼, 사람잡네" 꽃동네를 방문한 반기문씨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반기문의 꽃동네 방문을 두고 '정치 쇼를 위해 기본적 수칙도 무시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월 14일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요양 중인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여드리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꽃동네를 방문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논란이 된 사진은 반 전 총장이 14일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해 요양 중인 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이는 장면이 담겼다. 반 전 총장이 누워있는 할머니의 입에 직접 죽을 떠..
윤창중 박근혜 옹호, 속내는 자신을 내친 청와대 보복? 윤창중 박근혜 옹호, 속내는 자신을 내친 청와대 보복?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다. 정치 실세 청와대 대변인이 왜 갑자기 사라졌어야 했는지를 말이다. 그리고, 그 당시 왜, 오늘처럼 당당하지 못했었는지를 말이다. 진정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말처럼 자신이 한국대사관 인턴 성추행 사건에 한 점 부끄럼이 없었다면 왜 청와대는 윤창중에게 직권면직 조치를 취했겠는가 하는 것이다. 어제 소설가 이문열에 이어 오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촛불집회를 비하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발언을 해 또 한번 거센 촛불민심을 동요케 하고 있다. 이문열, 윤창중 같은 이들의 박근혜 감싸기는 진정 박근혜 정권을 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성난 촛불민심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격이니, 결코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달갑지도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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