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지우 결혼, 신랑, 미리 알리지 못한 이유 최지우 결혼, 신랑은 1년 사귄 직장인최지우 결혼, 신랑, 미리 알리지 못한 이유 배우 최지우(본명 최미향·43)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최지우는 29일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친필 편지를 남겨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지우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3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오후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제 전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지우가 결혼을 알리지 못한 것은 참석하시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 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 “특혜는 받았네” 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 “특혜는 받았네”배용준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 해명, 네티즌 화만 키웠나?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을 보면서 “기회는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란 대통령의 말이 문득 생각난다. 박수진, 배용준 부인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에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태어날때부터 특혜라니 그러지 마라 이세상에 다른 부모도 자기자식이 소중한건 다마찬가지다라며 첫출산 심경은 이해하지만 사회적 룰을 지키지 않은 박수진씨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배우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논란'에 대한 심경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운데 그녀를 향한 따가운 시선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박수진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이용해 '연예인 특혜'를 받..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