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나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시연 청룡 파격 드레스 “김우리 원망했다” 박시연 청룡 파격 드레스 “김우리 원망했다” 배우 박시연이 10여 년 전 화제를 모은 파격 드레스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박시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시연은 "자기 전에 예쁘다"며 "화장 지우고 거울 앞에 서면 부기도 다 빠지고 초췌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또 가장 예뻤던 시절로 드라마 '착한 남자' 출연 당시를 꼽았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박시연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드레스를 언급하며 "그 옷 누가 입혔는지 아시죠?" 하고 어깨를 으쓱했다. 박시연은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김우리에 "오빠를 얼마나 원망 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김우리는 "그 때부터 명품 몸매로 화제가 됐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 한주여행사에 당선되.. 박시연 이혼소송, “과거발언, 5년만에 파경 이혼이유 있었나?” 박시연 이혼소송, “과거발언, 5년만에 파경 이혼이유 있었나?” 배우 박시연은 2011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왔다. 오늘, 박시연 소속사 측은 17일 박시연이 현재 이혼 소송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늘 온종일, 박시연 이혼 소송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시연은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 박시연 과거발언 “눈길” 이날 박시연은 “드라마 속에서는 파란만장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최고의 결혼은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 전했다. 이어 박시연은 “사람들이 결혼에 대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