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업소녀 화장실 사건, 핵심은 '같이놀고..나몰라' 박유천 업소녀 화장실 사건 “같이 놀고 '나몰라' 2차를 안가고…" (해당업소 종업원)"성폭행은 아닌 것 같고. 왜냐면 소리만 질러도 저희가 화장실을 다 들어가 보기 때문에. 소리 지르면 직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기 때문에…" 통상 유흥업소에서는 성매매 소위 '2차'시 따로 비용을 지불하는데 박씨가 당일 사건 이후 비용 지불없이 떠났다고도 증언합니다. - TV조선 보도내용 - 박유천 고소년 논란으로 박유천 화장실 성폭행 고소사건은 또 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소지가 있어 보인다. 이 와중에 TV조선에서 박유천이 갔다고 하는 주점의 종업원들과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또 한번 논란은 커지고 있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고소취사, 고소년 논란, 도데체 진실은 무엇일까? - 아래는 TV조선 보도내용입니다. - [앵.. 박유천 성폭행 피소, 24살 이모 씨 속옷등 증거 제출, 뭔일? 박유천 성폭행 피소, 24살 이모 씨 속옷 증거 제출, 뭔일? 박유천 성폭행 피소란 기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박유천 측은 성폭행을 부인하고 있다. 단지 일방적인 주장이며, 돈을 노린 것이란 입장이다.한류스타이자 인기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박유천 씨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박유천 씨 측은 "돈을 노린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류스타이자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유천 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건 지난 10일이라고 한다.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 종업원 24살 이모 씨라고 한다. 이모씨의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대신 찾아와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이 씨 측은 "지난 3일 밤 박 씨가 주점에 손님으로 찾아왔고, 가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