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업소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업소녀 화장실 사건, 핵심은 '같이놀고..나몰라' 박유천 업소녀 화장실 사건 “같이 놀고 '나몰라' 2차를 안가고…" (해당업소 종업원)"성폭행은 아닌 것 같고. 왜냐면 소리만 질러도 저희가 화장실을 다 들어가 보기 때문에. 소리 지르면 직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기 때문에…" 통상 유흥업소에서는 성매매 소위 '2차'시 따로 비용을 지불하는데 박씨가 당일 사건 이후 비용 지불없이 떠났다고도 증언합니다. - TV조선 보도내용 - 박유천 고소년 논란으로 박유천 화장실 성폭행 고소사건은 또 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소지가 있어 보인다. 이 와중에 TV조선에서 박유천이 갔다고 하는 주점의 종업원들과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또 한번 논란은 커지고 있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고소취사, 고소년 논란, 도데체 진실은 무엇일까? - 아래는 TV조선 보도내용입니다. - [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