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부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주 대장 부인 전성숙 권사 "갑질 부인, 아들딸로 살기 힘든이유 " 박찬주 대장 부인 전성숙 권사 "갑질 부인, 아들딸로 살기 힘든이유 "유병재 “딸 같아 성희롱, 아들 같아 갑질…힘들어”대한민국 아들, 딸들은 성희롱과 갑질로 몸쌀중... 방송인 유병재가 의미심장을 글을 남겼다. 유병재는 7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아들딸로 살기 힘든 이유 : 딸 같아서 성희롱하고 아들 같아서 갑질함”이라고 적었다. 이는 답답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유병재의 불편한 시선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유병재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열정페이’ 논란에는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라고 적어 많이 이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박찬주 대장 부인 “아들같이 생각했지만…부모님께 죄송” 그런데, .. 국방부 부인 갑질, 공관 모두 없애고 "박찬주 영창, 전성숙 교도소" 국방부 부인 갑질, 공관 모두 없애고 "박찬주 영창, 전성숙 교도소" (박찬주 대장, 갑질부인) 국방부가 4일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부인의 공관병 갑질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중 박 사령관 부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언론에 설명하는 형식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의혹을 폭로한 군인권센터의 민원에 따라 2일 국방부 부인 갑질 감사에 착수했다. 국방부 감사 담당관들이 제2작전사령부에 파견돼 박 사령관 부부와 전현직 공관병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최종 감사 결과를 토대로 박 사령관의 징계 여부를 포함한 신변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은 2일 박 사령관 부부가 공관병을 상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