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찬진 정의당 가입 이끈, 노회찬 명연설 “6411 버스를 아십니까?” 이찬진 정의당 가입 이끈, 노회찬 명연설 “6411 버스를 아십니까?”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들을 위해 존재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었다."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한 달에 85만원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존재하되, 그 존재를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이찬진 대표, 여배우 김의애 남편으로 더 친숙한 이찬진 대표 그는 한글과컴퓨터 창업자이다. 오늘 이찬진 포티스 대표가 고(故)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며 정의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벌급 기업인이며 수백억 자산가인 여배우의 남편이 정의당에 가입한다는 그 것 자체로도 이슈가 되기 충분한 일이다.. 한선교 유은혜 성희롱 “한선교 부인이 안쓰럽네” 한선교 유은혜 성희롱 “한선교 부인이 안쓰럽네” (한선교 부인, 한선교)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한 여성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13일 국감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감장에서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발언 도중 이 같은 논란이 일게 됐다. (한선교 유은혜) 한선교 의원이 차은택 감독 의혹을 언급하는 도중 야당 의원 자리에서 들려온 웃음소리가 나자 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을 향해 “왜 웃냐. 내가 그렇게 좋냐?”고 반말을 했다. 이에 유 의원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한 의원은 선배로서 좋아하냐는 의도로 말한 것이라며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유은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