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유출사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실제로 이날 첫 재판에 참석했던 A씨는 양예원 촬영본의 유포 혐의는 인정했으나 성추행 사실만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SNS 유명인 양예원의 비공개 촬영회 촬영본 유포 혐의를 받는 A씨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 5일 A씨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양예원 성폭력 사건의 첫 재판에 참석해 "해당 사진을 지인에 공개했지만 그 외 성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첫 재판에 참석한 A씨 측은 양예원의 촬영본 유포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으나 그 외 성폭력 정황은 부인하며 해당 촬영회의 실제 참석 여부 역시 확실치 않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양예원 재판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다양하다. 양예원을 욕하는 이들부터, 유포자를 욕하는 이, 똑같다는 이도 있다.] fpd..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