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진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실제로 이날 첫 재판에 참석했던 A씨는 양예원 촬영본의 유포 혐의는 인정했으나 성추행 사실만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SNS 유명인 양예원의 비공개 촬영회 촬영본 유포 혐의를 받는 A씨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 5일 A씨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양예원 성폭력 사건의 첫 재판에 참석해 "해당 사진을 지인에 공개했지만 그 외 성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첫 재판에 참석한 A씨 측은 양예원의 촬영본 유포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으나 그 외 성폭력 정황은 부인하며 해당 촬영회의 실제 참석 여부 역시 확실치 않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양예원 재판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다양하다. 양예원을 욕하는 이들부터, 유포자를 욕하는 이, 똑같다는 이도 있다.] fpd.. 양예원 카톡보니 대반전 "먼저 일자리 물었고, 돈 급하다며 사정..." 양예원 카톡보니 대반전 "먼저 일자리 물었고, 돈 급하다며 사정..."양예원 유출사진, 양예원 카톡내용, 대반전 "어떡하나" 유튜버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에게 보낸 카톡 내용이 공개돼 사건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25일 양예원 협박 및 사진 유포 의혹을 받았던 스튜디오 실장은 3년 전 카톡을 복원해 공개했다. 양예원의 주장과는 조금 달랐다. 양예원은 모델 촬영인 줄 알고 갔지만 포르노에 나올 법한 속옷들을 건네 받아 난감했다고 영상 속에서 울먹였다. 또 스튜디오 실장이 협박을 해 어쩔 수 없이 촬영을 강행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실장이 공개한 대화 내용은 달랐다. 첫 촬영 후 양예원이 먼저 일자리가 없는지 물었고 “돈이 급하다”며 사정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울러 사진만 유출 되지 않게 신경써달라고도 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