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부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렉싱턴호텔 들렀다” vs 정봉주 “불가능” 민국파 “정봉주 전 의원, 당일 렉싱턴 호텔 간 건 사실” 주장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폭로와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제기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한 가운데 이날 밤늦게까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프레시안 측은 닉네임 ‘민국파’라는 정봉주 전 의원 팬클럽 전 카페지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일 렉싱턴 호텔에 들른 건 사실”이라는 주장을 내놨지만, 정봉주 전 의원은 “시간상 불가능하다”며 서어리 기자의 주장에 또다시 반박하고 있다. 서어리 기자는 ‘민국파’씨는 12일 프레시안을 통해 “20..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의 항소이유서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교부 장관은 도덕성 검증에도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본다”며 “누구든 청문 대상이 되면 이런저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문재인, 美 타임지 표지 장식…"김정은 다룰 협상가“ 타임지 표지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으로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안보 안보 걱정하던 보수층 유권자에게 진정 안보를 책임질 사람이 누군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강렬한 인상이다. 아울러, 뉴욕 타임지는 문재인 후보를 표지에 실으면서 김정은을 다룰 협상가로 그를 지목하기까지 했다. 결국, 미국 타임지가 5월 표지인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택한 것은바로 트럼프에게 실망한 반작용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오늘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총괄본부장 송영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협상가 문재인,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자. 다음주 타임지 표지인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