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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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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실 압수수색, 심재철 6억 "국민이 호구냐? 감쌀 걸 감싸라" 신창현 의원실 압수수색, 심재철 6억 "국민이 호구냐? 감쌀 걸 감싸라" 드디어 신창현 의원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한다. 견찰시절이나 검찰시절이나 범죄를 다루는 모습은 변함이 없다. 이미 감출 건 다 감췄을 터인데....정말, 개탄스런 국회 꼬락서니에 여당이던 야당이던 누굴 지지하는 국민이건 간에 개탄스럽기만 매일반일 것이다. 오늘, 서울남부지검은 신규택지 자료 유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께 신 의원실에 도착해 보좌진이 근무하는 사무실의 컴퓨터와 서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이다. (최근 주택 16채 보유로 국민의 비난을 받은 용인시장) 검찰은 신창현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였던 국토교통위원회 업무와 관련한 서류와 하드디스크 등..
한선교 유은혜 성희롱 “한선교 부인이 안쓰럽네” 한선교 유은혜 성희롱 “한선교 부인이 안쓰럽네” (한선교 부인, 한선교)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한 여성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13일 국감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감장에서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발언 도중 이 같은 논란이 일게 됐다. (한선교 유은혜) 한선교 의원이 차은택 감독 의혹을 언급하는 도중 야당 의원 자리에서 들려온 웃음소리가 나자 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을 향해 “왜 웃냐. 내가 그렇게 좋냐?”고 반말을 했다. 이에 유 의원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한 의원은 선배로서 좋아하냐는 의도로 말한 것이라며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유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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