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휘재 욕먹는 이유, “유재석, 생일파티 사건” 이휘재 욕먹는 이유, “유재석, 생일파티 사건”이휘재, 인간성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휘재 하면 생각나는 장면, 이휘재 성동일 파카 사건이다. 그런데, 이휘재가 인간성에 마침표를 찍는 유재석 생일파티 의상논란으로 또 한번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휘재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이휘재는 한 방송사 시상식에서 성동일과 있었던 태도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심을 모았다. 이휘재 성동일 파카 사건, “구차한 변명일뿐...” 그는 "당시 성동일이 편하게 입고와 'PD님이신가 봐요'라고 말했다. 사실 거기서 더 끌고 갔으면 안 되는데 욕심이 과해서 좀 몰고갔다. (성)동일이 형이 정색한 것처럼 보인 것도 나와 친하다보니 일종의 상황극처럼 받아준 것"이라며 "모두가 상황극으로 이해할 .. (속보) 여검사 성폭력 감찰하고도 봉합 의혹 "황교안 김진태 직무유기" (속보) 여검사 성폭력 감찰하고도 봉합 의혹 "황교안 김진태 직무유기" 대검, 2015년 구체적 피해 파악전 검찰 고위간부 아들인 가해 검사 사표만 받고 종결 당시 지휘라인 황교안·김진태 "징계법 위반 직무유기에 해당"황교안 '채동욱 혼외자' 의혹때 직접 감찰 지시했던 것과 대비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한 검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검 감찰본부가 당시 감찰에 착수해 피해 여검사를 조사했음에도, 법무부와 검찰 지휘부는 가해자인 ㅈ 검사(41)의 사표만 받고 이 사건을 흐지부지 매듭지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검사 징계청구권자는 김진태 검찰총장, 검사징계위원장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었다. 당시 감찰이 이뤄져 최소한 검사징계법상 징계청구가 당연해 보이는 사안인데도 이들은 징계에 나서지 않았다. 지금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