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아시아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수민 비공개 계정 스티커 사진 “거짓말 죄송...임성진과 열애, 결국 사과” 이수민 비공개 계정 스티커 사진 “거짓말 죄송...임성진과 열애, 결국 사과”이수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했다. 오늘 배우 이수민과 배구선수 임성진의 열애설이 터졌고, 이후 이수민측은 택도 없는 소리라며 열애설을 일축해버렸다. 그런데, 이후 이수민의 비공계 계정에서 이수민과 임성진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된 즉석사진이 공개되어 버린 것이다. 배우 이수민(18)과 배구선수 임성진(20)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이수민과 임성진의 '비공개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스티커 사진이 인터넷에 게제되면서 이수민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수민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이수민의 공개 계.. 하연수 공식입장 "열애설 부인, 꼽잖은 시선"...왜? 하연수 공식입장 "열애설 부인, 꼽잖은 시선"...왜? 하연수 열애설이 터진지 불과 50분만에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해 또 한번 하연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오늘 하연수 사업가 열애설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한 네티즌은 논란은 기자가 만들고수습은 당사자가 하기 바쁜아주 아이러니한 세상이라며 하연수를 응원하고 있는데 반해, 또 다른 네티즌은 “여우과네..Sns로 대충 남자 간 보다가..아니다 싶으니깐..바로 다 삭제했네..”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다. 어쨌든, 배우 하연수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결국, 오늘 하연수 열애설은 50분 만에 정리되고 말았다. 오늘 스포츠서울은 하연수가 6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연수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