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간부 BB탄 갑질, “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로 밝혀져..” 삼성 간부 BB탄 갑질, “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로 밝혀져..” 삼성 더 이상 글로벌 기업이 될수 없는 이유가 보인다.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의 BB탄 총 갑질, 멍드는 삼성 삼성 간부 BB탄 갑질에 또 한번 국민들의 믿음은 깨어지고 말았다. 삼성공화국은 역시, 개선될 여지가 없는 갑질 공화국이다. 부하직원 마음에 안 든다며 BB탄 총 쏜 대기업 간부는 삼성전자에서 부사장을 지낸 전 임원의 자제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가해자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간부로부터 BB탄 갑질 피해를 당한 삼성직원은 다른 부서로 전보됐다고 한다. 진짜 꼬라지값 제대로하는 삼성공화국이다.병신 같은 삼성간부들과 그 아들놈이 또 다시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다. 삼성이 더 이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는 이유가 한눈에 .. 최순실 선고, 삼성이 준 뇌물 36억≢최순실 받은 뇌물 72억, 말이되나? 최순실 선고, 삼성이 준 뇌물 36억≢최순실 받은 뇌물 72억, 말이되나? 최순실 선고가 나왔다. 지난 정권의 비선실세로 등극해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씨가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들을 희롱한 최순실에겐 너무도 가벼운 선고로 보인다. 그런데, 과연 법원은 공정한 잣대로 국정농단을 재단해보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 있다. 그것은 바로 최순실씨가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의 액수이다. 최순실은 삼성으로부터 72억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바로 최순실씨와 함께 국정농단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재판부에서 이재용씨가 뇌물공여 한 액수를 36억원만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삼성 이재용씨는 36억원을 줬고, 뇌물을 수수한 최순실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