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 “실상은, 교육감 별장’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 “실상은, 교육감 별장’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 별장처럼 이용강원도 교직원 수련원 객실비도 내지 않아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부인, 지인, 아들의 직장 상사까지 "무료숙박"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을 마치 개인 별장처럼 이용한 강원도교육감이 JTBC에 포착되고 만 것이다.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은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수련원인데, 강원도교육감이 객실비도 내지 않은 채 별도의 대형 객실을 개인 별장처럼 이용했다는 보도가 터져 나온 것이다. 이에, 강원도교육감 측은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 사용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며 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JTBC ‘뉴스룸’은 5일 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주문진 해변에 마련된 수련원의 객실을 강원도.. 이언주 의원 "그럴꺼면, 애초에, 한국당으로 갔어야지...” 이언주 의원 "그럴꺼면, 애초에, 한국당으로 갔어야지...”도데체, 국민의 당은 정체성은 뭔가요? 부산출신 초선의원이 민주당 간판달고 지역구 당선된 후 탈당해서 호남기반 국민의당 가서 호남총리 협치 검증하겠다고 한다. 이럴 때 어불성설이란 말을 서야 하는 건 아닐까? 탈당할때 지역구 시도의원들 한테 언질 한마디 없이 탈당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이낙연 총리 지명 절차와 관련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예의 지키라는 막말까지 해버리고 말았다. 15일 가톨릭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낙연 총리 지명 절차와 관련해 “관례적인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 협치는 고사하고 예의는 지켰으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