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홍기, BJ 철구 논란 “사생활 검열, 좀 넘어가자” 이홍기, BJ 철구 논란 “사생활 검열, 좀 넘어가자” BJ 철구 논란이 뜨겁다. 이홍기가 BJ 철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FT아일랜드 이홍기가 BJ 철구 방송 시청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BJ 철구는 아프리카TV의 인기 BJ로 경솔한 언행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인물이다. (BJ 철구) 그런데, 이홍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 니들이 지금 극혐하는 그런 짓을 할 때 본거 아니고 우연히 아침에 이것저것 보다가 본 거야”라며 “뭐 나한테 이번 일로 정이 떨어졌네 어쩌네?? 날 잘 알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텐데 무슨 해명을 하라고 난리네”라고 적었다. 이어 “뭐 떨어진 정이야 어쩔 수 없다만, 난 그런 거 아니야. 더 이상 이 주제로 얘기하지말자”고.. 정용화 거짓말 들통 “경찰, 개별면접도 없어, 검찰행” 정용화 거짓말 들통 “경찰, 개별면접도 없어, 검찰행” 정용화측 해명, 거짓으로 조사돼 "병역회피 정황도“입시특혜준 학과장 검찰 송치 경희대 석·박사 입시 과정에서 면접을 보지 않고도 합격한 가수 정용화씨(29)와 조규만씨(48)가 특혜를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가수 정씨와 조씨, 또 다른 부정 입학자 김모씨(53)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2일 밝혔다. 정씨와 조씨를 부정하게 입학시킨 혐의로 경희대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 학과장 이모씨(49)과 연예인 입시를 알선한 혐의로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외협력처 부처장 A씨(58), 정씨의 매니저 B씨(34)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학과장 이씨는 '2017년 전기 수시전형(석·박사)'.. 시노자키 아이 수박들고 “난감” 시노자키 아이 수박들고 “난감”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친구 사이,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 시노자키 아이가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홍기를 언급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일본 글로벌 엔터테이너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해 모 잡지 화보를 찍었는데, 상을 받게 돼서 시상식에 참가하게 됐다"며 한국에 온 이유를 밝혔다.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이홍기와의 열애설을 언급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Asia Model Awards2017"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작은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