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소득 과세 대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세세금 월세 100만원에 세금 56만원 “월세 35만원 이상 세금부과” 월세세금 월세 100만원에 세금 56만원 “월세 35만원 이상 세금부과” 월세세금, 월세 35만 원 이상 받으면 집주인 세금 낸다. 내년부터는 집을 세놓아서 얻는 임대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이 안되더라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월세를 35만 원 넘게 받으면 과세 대상이 됩니다. 월세 77만 원을 받아 연간 924만 원의 임대소득을 올리는 A씨, 올해까지는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이 없었지만 내년부터는 약 36만 원을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연간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14% 세율로 세금을 걷을 방침이기 때문입니다. "30만 원 좀 넘는 선에서 세금을 내야 되고 임대 사업 소득자로 신고를 하게 되면 세금 감면이 된다고 해서 지금 고민 중입니다." 월세 100만 원을 받는 집주인에게는.. 부동산 보유세 "쥐꼬리 인상, 노무현 정부와 비교도 안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 보유세 "쥐꼬리 인상, 노무현 정부와 비교도 안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보유세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 필요한 이유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 고작 0.02%p 인상?경제적폐의 최대 적은 부동산 불로소득 최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보유세 개편안을 공개했다. 4가지 대안을 내놓았는데 핵심은 종합부동산세 대상자만 보유세 부담을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국민 대다수가 생각한 수준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정부가 내어놓은 가장 강력한 대안3조차도 고작 0.18% 인상에 불과한 수준이라 실망감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2016년의 실효세율이 0.16%였으니 개편안은 겨우 0.02% 포인트 강화하겠다는 수준이다. 이는 2014년 기준, 미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