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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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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페이스북 비유 논란, 노래방 성추행 사건이 생각나는 이유? 민병두 의원 페이스북 비유 논란, 노래방 성추행 사건이 생각나는 이유? 남북관계, 미북관계가 장난이냐? 정치인이 정치를 장난으로 하면 욕을 얻어 쳐먹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남북관계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남녀 상열지사로 치부하며 장난질 칠 사안인지 되묻고 싶다. 정말, 여당을 지지해 오던 지지자로써 정말 이렇게 여당 의원이란 이들이 이 시국을 장난처럼 여기는 꼬락서니를 보니 정말 화가 난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60)이 7일 한반도 비핵화, 북미관계 등을 정절, 키스, 잠자리 등의 단어를 써서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오전 7시쯤 페이스북에 ‘로미오와 줄리엣 트럼프와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민 의원은 “북한과 미국은 대대로 원수간이다. 원수집안에 김정은과 트럼프..
박수현 자진사퇴하게 만든 진짜 이혼이유 박수현 자진사퇴하게 만든 진짜 이혼이유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추문이 터지고, 이어 박수현 후보의 불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박수현 후보는 불륜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다. 그러나, 박수현 후보의 해명이후 충남지사 출마에 의지를 보였던 그가 돌연, 자진사퇴를 하고 말았다.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불륜 및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의혹으로 예비후보에서 자진 사퇴한 것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영미 공주시의원, 박수현 김영미) (박수현이 밝힌 이혼이유, 경제적 이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17년 아내와 이혼한 이유를 생활고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부인과 민주당 당원 오영환씨가 이혼의 사유가 박 후보의 여자 문제였다고 밝혀 논쟁이 붉어져 더불어..
차명진 망언, “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해 입증" 차명진 망언, “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해 입증"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캠페인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남자, 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는 본능이 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차 전 의원은 2일 SBS 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에 출연해 강기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수희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등과 미투 캠페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차 전 의원은 성 관련 문제를 성 상품화, 강간, 권력에 의한 성희롱 내지 농단 3가지로 구분했다. 그러면서 “현재 문제가 되는 건 강간, 성 상품화가 아니다”라며 “인간의 DNA, 남자 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고 있다. 진화론에 의해 입증된..
윤성빈 특혜 응원, 박영선 해명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어야지’ 윤성빈 특혜 응원, 박영선 해명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어야지’ (김연아, 윤성빈 응원장면) 윤성빈 특혜 응원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과까지 했지만, 국민의 질타는 그칠줄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박영선 의원의 윤성빈 특혜 응원 논란은 하루가 지났지만,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서울시장 출마에 윤성빈 특혜 응원으로 역풍을 맞을 듯 한 형국이다. 윤성빈 특혜 응원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해명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성난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온라인 곳곳에선 김연아가 관중석에서 조용히 응원한 것과 박 의원이 피니시 아우스에서 응원한 비교 사진이 퍼지면서 상반된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영성 의원의 특혜 응원 논란은 지난 16일 윤성빈 선수..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의 항소이유서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교부 장관은 도덕성 검증에도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본다”며 “누구든 청문 대상이 되면 이런저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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