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집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수애 막말논란, “그럼, 노랠 못해도 잘했다고 판정했어야 했나” 조수애 막말논란, “그럼, 노랠 못해도 잘했다고 판정했어야 했나” 본질은 판정단이지, 조수애 아나운서의 판정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JTBC ‘히든싱어5’에서 ‘막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게 되었고 결국 사과까지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8월 12일 히든싱어5, 가수 바다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가수 바다는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는데 2라운드에서 바다는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너를 사랑해’를 열창했고, 이후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이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이날 “3번 참가자는 바다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이에 MC 전현무가 “3번이 바다여도 노래를 못한 거네요”라고 물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