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정윤 남편 구속 “윤태준 주가조작, 재벌개혁 필요한 이유” 최정윤 남편 구속 “윤태준 주가조작, 재벌개혁 필요한 이유” 이랜드 오너가 2세의 끝없는 욕망 “40억 주가 조작”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씨가 40억 원대 주가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구속된 윤태준은 여배우 최정윤의 남편으로도 유명세를 달리했던 인물이다. 금번 이랜드가의 2세 윤태준의 주가조작과 구속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재벌가의 탈법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대선전국에서 벌어진 윤태준의 주가조작 및 구속은 또 한번 재벌개혁이 왜 필요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윤태준은 90년 대 아이돌그룹 출신으로 유명 여배우와 최정윤씨와 결혼하면서 화제를 낳았던 인물입니다. 90년대 말 '이글파이브'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다 방송가를 떠난 윤태준 씨는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 김지민 노상방뇨 "다보여, 너무 심했다" 김지민 노상방뇨 "다보여, 너무 심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정글'에서 천하의 병만 족장을 당황케 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 출연한 입담꾼 김지민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배변을 시도한 것이다. 김지민은 정글 깊숙이 들어가기 무서워 가까이 있던 나무 뒤에서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나무는 김지민의 몸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 김지민의 노상방뇨 장면이 노출될 듯했다.. 이런 김지민의 노상방뇨 장면을 목격한 강남은 "거기서 하게? 거긴 너무 심했다"라고 고개를 저으며 혼란스러워하기도 했다. 정글 베테랑 병만족장도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거기 나무 2개밖에 없다"며 김지민의 노상방뇨를 적극 만류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지민은 해맑게 웃으며 "보여요?" 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본능..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