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양예원 사진 유포자 A씨 주장과 네티즌의 반응 실제로 이날 첫 재판에 참석했던 A씨는 양예원 촬영본의 유포 혐의는 인정했으나 성추행 사실만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SNS 유명인 양예원의 비공개 촬영회 촬영본 유포 혐의를 받는 A씨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 5일 A씨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양예원 성폭력 사건의 첫 재판에 참석해 "해당 사진을 지인에 공개했지만 그 외 성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첫 재판에 참석한 A씨 측은 양예원의 촬영본 유포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으나 그 외 성폭력 정황은 부인하며 해당 촬영회의 실제 참석 여부 역시 확실치 않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양예원 재판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다양하다. 양예원을 욕하는 이들부터, 유포자를 욕하는 이, 똑같다는 이도 있다.] fpd.. 양예원 카톡보니 대반전 "먼저 일자리 물었고, 돈 급하다며 사정..." 양예원 카톡보니 대반전 "먼저 일자리 물었고, 돈 급하다며 사정..."양예원 유출사진, 양예원 카톡내용, 대반전 "어떡하나" 유튜버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에게 보낸 카톡 내용이 공개돼 사건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25일 양예원 협박 및 사진 유포 의혹을 받았던 스튜디오 실장은 3년 전 카톡을 복원해 공개했다. 양예원의 주장과는 조금 달랐다. 양예원은 모델 촬영인 줄 알고 갔지만 포르노에 나올 법한 속옷들을 건네 받아 난감했다고 영상 속에서 울먹였다. 또 스튜디오 실장이 협박을 해 어쩔 수 없이 촬영을 강행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실장이 공개한 대화 내용은 달랐다. 첫 촬영 후 양예원이 먼저 일자리가 없는지 물었고 “돈이 급하다”며 사정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울러 사진만 유출 되지 않게 신경써달라고도 했.. 62살 금발 미녀 ‘20대도 울고갈 최강 동안’ 62살 금발 미녀 ‘20대도 울고갈 최강 동안’세계 최강 동안, 크리스티 브링클리이 금발 미녀는 아름답다. 키고 크고 군살이 없다. 피부도 젊디젊다. 그런데 사진 속 여성은 1954년에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는 62살이다. 미국 LA 출신 이 여성의 이름은 크리스티 브링클리.1970년대 후분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해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엄청난 부자다. 재산이 8천만 달러라는 보도가 2008년에 나온 적이 있다. 얼추 1천억 원대 부자인 것이다. 2012년 2월에는 영국 데일리 메일이 그녀가 ‘세계 최고의 부자 모델 20’에 속한다고 보도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