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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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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촛불집회 “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학 증거도 나왔다” 대한항공 촛불집회 “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학 증거도 나왔다” 현재, 갑질가족 조양호 일가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한항공 직원들이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고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조양호 회장의 아들 조원태씨가 부정편입학 했다는 증거가 공개되 갑질 일가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과거 교육부 감사 결과를 전한 신문기사를 발굴해 공개했다. 신문기사 내용은 “자격미달에도 학칙 어기고 3학년 편입학시켰다는 내용이다.“ 조양호 대한항공그룹 회장의 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인하대학교에 부정 편입학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이다. 4일 정의당 인천시당 이혁재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1998년 6월17일자 한국일보 기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해운 최은영 눈물 연극 “카메라가 안 꺼졌는데..” 한진해운 최은영 눈물 연극 “카메라가 안 꺼졌는데.."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은 이날 청문회 시작 직후 “사죄나 사재 출연의 의향”(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을 묻는 질문을 받고 “경영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답하며 울먹였다. 그러나 최 전 회장은 ‘책임 통감’과 관련해 사재를 출연할 의사는 없냐는 의원들의 거듭된 질문에 “고민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한진해운 최은영의 국정감사 눈물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는 의심이 제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좌측의 경우 눈물까지 닦아 가며 국감을 받는 장면이 티비를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이내 국감후 환하게 웃고 있는 한진해운 최은영의 모습에서 우리는 정말, 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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