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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불청’ 가수 최재훈, 텅스텐 팔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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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가수 최재훈, 텅스텐 팔게 된 사연

5주만에 컴백 강경헌에 남심 흔들...


최재훈, 90년대 락발라드의 전설

 

최재훈


정말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친 가수 최재훈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최재훈은 1972년으로 올해나이 47살이다. 최재훈은 7집까지 낸 관록있는 가수이다. 1994IGNORE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고 현재 소속사는 없다고 한다.



최재훈 대표곡은으로는 외면, 잊을수 없는 너, 다시 내게로, 잊을수 없는 너 등이 있다.

 

최재훈


그런, 가수 최재훈이 여러 사업에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7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등장한 최재훈의 과거사가 담겼다.

 


최재훈과 최성국, 김광규, 양익준, 구본승 등 남자배우들은 오리고기를 구웠다. 최성국은 “()재훈이 너 고깃집 했었다며?”라고 물었다. 최재훈은 맞다. 강남에서 배우 엄기준, 유리상자 이세준, 캔 배기성 씨와 함께 고깃집을 했다. 한우 위주로 팔았다고 답했다.

최재훈


최성국은 “4명이서 고깃집을 했는가? 무척 컸나 보다고 놀라워했다. 최재훈은 강남에서 160평 고깃집이었으니까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 구본승은 자릿세도 높았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최재훈은 그것 때문에 망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애잔한 웃음을 샀다.

 

최재훈


최재훈은 고깃집도 했고, (Bar) 장사도 했다. 프라이팬 수입, 웹 에이전시 운영도 했다. 드라마 사업을 하려고 판권을 샀다가 다 망했다고 다채로운 사업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최재훈은 지금은 텅스텐 무역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훈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강경헌이 5주만에 컴백하기도 해 남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경헌이 등장해 구본승과의 설렘주의보를 기대케 했다. 


강경헌 몸매


이날 강경헌은 “처음 나왔을 때처럼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송은이는 강경헌을 반갑게 맞으며 “봉사활동 하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고 밝혔다.

 


 강경헌을 처음 본 영화감독 양익준은 “예쁘시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경헌 몸매


최성국이 구본승 옆으로 자리를 양보했지만 강경헌은 내외를 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강경헌을 반긴 건 구본승이었다. 이에 강문영과 송은이는 “본승이는 경헌만 보면 표정이 달라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경헌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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