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몸매, 의외의 볼륨감, 자식이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홍수현 몸매, 의외의 볼륨감, 자식이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마닷이 낚시에만 전염할수 없는 이유?

 홍수현 마닷의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연하 마닷앞에서도 당당한 홍수현의 몸매 때문에 마닷이 낚시에 전염할 수 없는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냥, 삐쭉 마른 줄 만 알았던 홍수현, 연하남 마닷과 열애에 빠진 홍수현의 몸매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의외의 볼륨감으로 홍수현이 또 한번 대중의 시선을 받고 있다.

 

도시어부 이덕화와 이경구가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에 대해 언급하면서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도시어부'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민어를 잡기 위해 목포로 떠나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이덕화는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에 언급하며 "걔가 요즘 고기를 잘 못 잡더라"고 말하며 "좋은 현상이지~"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덕화는 "사랑의 유통기한은 찰나다. 그런데 그 찰나의 순간이 중요하다. 그 순간이 천국같다고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이경규가 등장했고, 이경규 역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에 대해 "이 자식이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라며 "어쩐지 자꾸만 문자를 하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