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식이 회장 가슴과 성기…" 소름돋는 '호텔로비 목격담’ "호식이 회장 가슴과 성기…" 소름돋는 '호텔로비 목격담’ "술을 엄청 먹이더니 , 가슴과 성기 부분을 만지고 키스를 한 뒤 손깍지를 끼고 호텔로 끌고 갔다"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피해여성 “안타까운 고소 취하, 힘내시길” 20대 여성 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63)에게 해당 여직원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20대 여성에 대한 추잡한 성추행이 묻혀 버리는 건가 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오늘 5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호식이 두 마리 치킨’ 직원인 20대 여성 A씨는 최 회장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소장을 취소했다. 고소취소장은 피의자 측인 최 회장 변호인이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은 고소 취하와는 별개로 수사를 .. 가인 주지훈 대마초 " 박정욱... 떨 권유, 충격폭로” 가인 주지훈 대마초 " 박정욱... 떨 권유, 충격폭로” “사실 넘어갈 뻔 했다. 정신이 안 좋았다. 하지만 전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다” 가인과 주지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명 가수 탑의 대마초 사건으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가인의 대마초 권유 폭로가 세간이 주목을 받게 되었다. 가수 가인(30)이 남자친구인 주지훈(35)의 친구 박정욱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4일 폭로한 가운데,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수 가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지훈의 친구인 박정욱씨가 내게 떨(대마초)를 권유했다"고 적으며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함께 공개했다. 가인의 폭로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5일 가인이 SNS에 마약 관련 언급을 한 만큼 혐의점이 있는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