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천·큐리 열애, 일본 데이트 포착 "빼박증거" 장천·큐리 열애, 일본 데이트 포착 "빼박증거"장천, 열애중에 왜, 하트시그널에...헐!!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한 큐리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한 의류 매장에 들러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장천 변호사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는 팀명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을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은 바 있다. 걸그룹 티아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두 번재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 박규리 남편 선물 ‘알고보니 36개월 할부, 헉’ 박규리 남편 선물 ‘알고보니 36개월 할부, 헉’핫한 주부 박규리가 동치미에 등장해 과거 남편의 낭비벽으로 고생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결혼 12년차 주부의 산전수전 다 겪은 결혼 이야기의 웃픈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오늘 동치미에서는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야’라는 주제 아래 결혼 전후 태도가 달라진 배우자에 관한 경험담들이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가수 박규리는 “연애 시절 남편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 공세를 펼쳤다”며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결혼 전 남편으로부터 명품가방을 비롯해 많은 선물을 받았다”고 말한 그는 “내게 줬던 선물들이 36개월 할부였다. 모든 것들이 카드 빚으로 남아 있었다”며 결혼 전에는 남편의 채무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했고, “월급보다 카드 할부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