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상수 김민희 맞담배 "아버지하고 딸뻘인데..." 홍상수 김민희 맞담배 "아버지하고 딸뻘인데..." 홍상수 김민희 불륜의 아이콘이 된 감독과 여배우의 맞담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칸 영화제에서 포착된 홍상수 감독, 김민희 커플이 맞담배를 시원하게 빨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5월 22일 종합편성채널 JTBC '김현욱의 굿모닝'에선 칸 영화제에서 포착된 홍상수 김민희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한 해외 영화 관계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홍상수 감독, 김민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맞담배를 피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 커플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밖에도 홍상수, 김민희 커플은 현지 명품 거리를 다니며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처럼 불륜 인정 이후 칸 행보로 .. 박규리 남편 선물 ‘알고보니 36개월 할부, 헉’ 박규리 남편 선물 ‘알고보니 36개월 할부, 헉’핫한 주부 박규리가 동치미에 등장해 과거 남편의 낭비벽으로 고생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결혼 12년차 주부의 산전수전 다 겪은 결혼 이야기의 웃픈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오늘 동치미에서는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야’라는 주제 아래 결혼 전후 태도가 달라진 배우자에 관한 경험담들이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가수 박규리는 “연애 시절 남편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 공세를 펼쳤다”며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결혼 전 남편으로부터 명품가방을 비롯해 많은 선물을 받았다”고 말한 그는 “내게 줬던 선물들이 36개월 할부였다. 모든 것들이 카드 빚으로 남아 있었다”며 결혼 전에는 남편의 채무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했고, “월급보다 카드 할부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