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팬티속에 손 넣어라고, 미친 영감탱이“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팬티속에 손 넣어라고, 미친 영감탱이“ 미투열풍의 주역 이윤택씨가 마침내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과연 이윤택의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미투열풍 역시 향방이 달라질 듯 하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7일 자신의 극단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이윤택 전 감독이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입건 후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억울한 태도로 일관하던 이윤택 전 감독이 이날 징역 7년을 구형받으면서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올해 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투 운동이 퍼지면서 피해 여성 극단원들이 이윤택 전 감독을 고발하며 그의 만행이 밝혀진 것이다. 이윤택 전 감독은 여성 극단원 17명에게 성추행·성폭행 등을 저..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하일지 교수 "미투라는 이름의 무례한 고발, 사과하느니 강단 떠난다" 하일지 교수의 발언이 미투에 찬물을 끼얻어 버렸다. 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성폭행을 폭로한 피해자 김지은씨에 대한 비하발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게 되었다. 학생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하일지 교수는 사과보다는 강단을 떠나겠다고 자신의 발언을 고사하고 있다. 하일지 그는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소설가 겸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본명은 임종주(필명 하일지·63)이며 최근, 강의 중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말았다. 3월 14일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와 동덕여대 재학생 커뮤니티에는 임종주(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을 비판하.. 김흥국 성폭행, 30대 보험설계사 “술 깨니 알몸” 김흥국 성폭행, 30대 보험설계사 “술 깨니 알몸” 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MBN 뉴스를 통해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이 보도된 것이다.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다”며 “지난 2016년 11월, 김흥국 그리고 그의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그 당시 이 여성은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고 깨어났더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함께 누워있었다고 한다. A씨는 나중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김흥국이 “이걸 크게 문제 삼아봤자 제가 크게 더 다친다고 했다”고 말했다며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에도 또 한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안희정 출국금지 “지퍼대란” 안희정 출국금지 “지퍼대란”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안 전 지사 성폭력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을 안 전 지사의 출국을 금지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검찰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도 전격 압수수색 했었다. 검찰은 어젯밤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김지은 씨가 성폭행당한 장소로 지목한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한다. 검찰은 김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안 전 지사와 김 씨가 출입한 장면이 CCTV에 잡혔는지 확인하고 있는 중이며 김 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당했다고 폭로하고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를 진행하기 위..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 김기덕일지 조재현일지···밤마다 문 두드려 합숙지옥김기덕·조재현 성폭행 파문, 숙소서 강제 겁탈…"너 XX 핑크색이야? 맛 어떠니?" 영화감독 김기덕 씨에 대한 여배우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PD 수첩 측은 방송에 앞서 여배우들의 증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세계가 인정한 영화감독 김기덕,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 그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나섰다"는 자막과 함께 여배우 3명이 등장한다. 여배우 A씨는 "(숙소) 방문을 조재현 씨가 두드렸고, 들어와서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증언했다.배우의 꿈을 키우던 20대 초반, A씨는 촬영 현장에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다고 한다. A씨는 "밤마다 문을 두드리고…김기덕 감독님, 조재현 씨 중에 누가 찾아올지 모르는 그 불안감이 너무 무섭고 지옥같았.. 김기덕 여배우, 3명과 잠자리 거절하자 “해고, 거장의 민낯” 김기덕 여배우, 3명과 잠자리 거절하자 “해고, 거장의 민낯”김기덕 여배우, 조재현에게도 당했다.명콤비 "김기덕 조재현, 그들은 여배우 킬러" 김기덕 여배우 해고통보 이유가 정말로 끔찍하다. 김기덕 감독의 해고통보 이유는 여배우 둘과 자신 그렇게 3명이서 잠자리를 같이하자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이란 황망하기만 한 보도가 나와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김기덕 영화감독은 1960년 12월 20일 경북 봉화에서 출생했다. 그는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영화 '악어' 연출로 데뷔했다.2017년 프랑스 정치영화제 대상, 2014년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김기덕 감독은 2011.09 제7회 유라시아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회 위원장, 2002 .. 뫼비우스 PD, 하차 여배우 김기덕 "또, 진흙탕" 뫼비우스 PD, 하차 여배우 김기덕 "또, 진흙탕"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여배우와 김기덕 감독의 폭행 논란이 또 한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 뫼비우스 촬영 도중 여배우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시 PD로 함께 일한 스태프의 증언이 더해지며 또 다시 뫼비우스 여배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4일 홍성은 PD는 자신의 SNS에 "4년도 넘은 일이라 기억에서도 자유롭지 않음이 유감이지만, 나와 스태프들의 귀는 닫혀서 들리지 않았던 폭언이 그녀에게만 들렸던 것인지. 나와 스태프들에게는 보이고 인지되어 사전 헌팅까지 마무리 됐던 장면이 그녀에게만 보이지 않아 강요된 것인지 아주 혼란스러운 날이었다"라고 언급해 또 다시 논란이 재점화된 것이다. 더욱이, 뫼비우스 PD는 "여.. 홍상수 김민희 맞담배 "아버지하고 딸뻘인데..." 홍상수 김민희 맞담배 "아버지하고 딸뻘인데..." 홍상수 김민희 불륜의 아이콘이 된 감독과 여배우의 맞담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칸 영화제에서 포착된 홍상수 감독, 김민희 커플이 맞담배를 시원하게 빨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5월 22일 종합편성채널 JTBC '김현욱의 굿모닝'에선 칸 영화제에서 포착된 홍상수 김민희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한 해외 영화 관계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홍상수 감독, 김민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맞담배를 피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 커플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밖에도 홍상수, 김민희 커플은 현지 명품 거리를 다니며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처럼 불륜 인정 이후 칸 행보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