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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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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징역 4년 구형, 괴물인가? 로맨스인가? 안희정 징역 4년 구형, 괴물인가? 로맨스인가? 안희정 "내 지위로 위력 행사한 적 없다".김지은 "안 지사에 이성적 감정 느낀 적 없다“ 과연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정말 지위를 이용해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유력 정치인으로써 승승장구 하던 안희정을 한방에 보내버린 성추문 사건, 결국 검찰은 안희정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이란 족쇠를 채우고 말았다. 그런데, 아직도 안희정 지사는 내 지위로 위력을 행사한 적 없다고 밝히고 있어 최종 법원의 판결이 주목받고 있다. 검찰이 자신의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지만, 안희정 전 지사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법적 책임을 잘 판단해달라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한 상태라고 한다. 검찰은 "안 전 지사는 막강한 ..
윤주원 막말, (충남도청 안희정, 김지은) “달라는 X이나 주는 X이나…똑같아” 윤주원 막말, (충남도청 안희정, 김지은) “달라는 X이나 주는 X이나…똑같아”정무여비서 김지은 나이, 학력, 고향, SNS...2차 피해 우려.... 성폭행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언제쯤 바뀌어질까? 어제 터진 충남도청 안희정 김지은 파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충남지사 안희정으로부터 원치않은 성폭행을 4차례나 당한 정무여비서 김지은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무여비서 김지은의 나이 34살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리고 그녀의 지적 수준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당당하게 관계를 거부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인터넷상에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가해자의 권력과 가해자와 피해자의 갑을관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생각일 수 있다. 우리는 미투운동을 통해 최근 많은 여성들이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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