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재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판사는 개돼지가 맞았다"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 민중은 개돼지라던 사람을 복직시킨 판사들,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 - 나향욱,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 - 교육부 공무원에게 민중을 개돼지라고 가르치지 않을까 “우려” 민중을 개돼지의 주인공 나향욱, 그가 다시 민중들 앞에 서게 되었다. 수많은 국민들을 공분시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이 또 다시 교육부 산화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이 나고 말았다. 국민들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모멸감을 안겨준 고위공무원이 결국 민중을 이기고 말았다. 나향욱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모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식사 중 "민중은 개·돼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