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하일지 교수 "미투라는 이름의 무례한 고발, 사과하느니 강단 떠난다" 하일지 교수의 발언이 미투에 찬물을 끼얻어 버렸다. 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성폭행을 폭로한 피해자 김지은씨에 대한 비하발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게 되었다. 학생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하일지 교수는 사과보다는 강단을 떠나겠다고 자신의 발언을 고사하고 있다. 하일지 그는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소설가 겸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본명은 임종주(필명 하일지·63)이며 최근, 강의 중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말았다. 3월 14일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와 동덕여대 재학생 커뮤니티에는 임종주(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을 비판하..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먼저 챙긴 안보실장"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국익 먼저 챙긴 안보실장"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이미 알고 있었다. 작년 7월, 김관진은 사드비용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사드배치에 대한 원천적 재고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해 7월 김관진 실장이 “주한미군 방위비, 우리가 분담하는 부담금 속에 2019년부터는 사드 운영비용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포괄적인 의미에서 방위비 분담액이 인건비, 시설비 이렇게 해가지고 항목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항목이 포함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교묘한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해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궐위 된 상태에서 김관진 국가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