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제과, 폐기직전 과자 후원 "정말 역겹다" 롯데제과, 폐기직전 과자 후원 "정말 역겹다" 수십억 뇌물은 챙기면서, 불쌍한 이웃들에겐 뭔진인지... 롯데제과의 홈페이지 기업소개에 들어가 보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런 롯데제과가 복지시설을 후원하고도 욕을 먹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과자를 후원이란 명목으로 복지시설에 가져가라고 했기 때문이다. 복지시설에 있는 이들의 건강과 행복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수십억원의 뇌물을 챙기면서 복지단체에는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과자를 떠 안기는 롯데제과의 행태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무리, 후원이 없다 없다 하지만, 롯데제과의 속내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다. 복지시설에 있는 이들은 유통기한 하루 남긴 제품을 먹어도 된다는 생각인가 보다. 설을 앞두고 롯데제과가 .. 혼술남녀 이한빛 pd 사망, CJ 언제까지 침묵할수 있을까? 혼술남녀 이한빛 pd 사망, CJ 언제까지 침묵할수 있을까? 2달동안 2일만 쉬었다. 청춘, 이한빛 그는 왜 자살을 선택했나? CJ E&M 조연출, 이한빛씨 동생 SNS에 글...종방 이튿날 숨진 이씨 촬영 내내 고된 노동 시달려...형이 남긴 녹음파일 등에 수시로 가해진 욕·비난 담겨... 씨제이 이앤엠(CJ E&M) 드라마 조연출로 일하다 고된 노동환경과 폭력적인 사내 분위기로 끝내 스스로 죽음을 택한 고 이한빛 피디 동생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며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한솔씨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즐거움의 ‘끝’이 없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대기업 CJ, 그들이 사원의 ‘죽음’을 대하는 방식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씨는 이 글에서 형이 “(드라마 제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