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자연 추행 목격했다. "장자연 동료 충격 증언" [KBS 단독보도] 장자연 추행 목격했다. "장자연 동료 충격 증언" [KBS 단독보도]장자연 리스트 명단, 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지나"2008년 전 조선일보 기자의 장자연 추행 목격어렵게 입 연 故 장자연 동료 “강제추행 사실…직접 목격” [KBS단독] 검찰이 최근 고 장자연 씨 자살 사건에 대해 재조사를 벌이면서, 가해자였던 전직 조선일보 기자를 재판에 넘겼다. 장자연 씨가 성추행을 당할 당시에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동료가 KBS에 당시 상황을 생생히 진술했다고 KBS가 단독 보도했다. 아래는 장자연 강제추행 관련 목격자 증언이 나온 바에 대한 KBS단독보도 내용이다. KBS 이지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장자연 강제추행] [리포트] 고 장자연 씨 사건 이후 해외로 이주한 장 씨의 동료 윤 모 씨, KBS와 전화통화.. 신입 여직원 성폭행남 집행유예 “지 딸래미였다면, 그렇게 판결했을까” 신입 여직원 성폭행남 집행유예 “지 딸래미였다면, 그렇게 판결했을까”죄질 나쁘다면서, 반성했다고 정상참작 “어처구니 없는 판사” 신입 여직원을 성폭행한 나쁜 상사에게, 결국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한 아주 어처구니 없는 판사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직장 상급자의 지위를 이용해 신입 여직원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남성들에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것이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강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모(3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고작, 성폭행남에게 가해진 형벌이라고는 고작,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뿐이었다. 신입 여.. 최영미 괴물, 유부녀 편집자를 떡 주무른 En선생의 정체? 최영미 괴물, 유부녀 편집자를 떡 주무른 En선생의 정체?En은 수도꼭지야. 틀면 나오거든, 그런데 그 물은 똥물이지 #. 최영미 시인?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2학년이던 1981년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내 시위에 가담하여 관악경찰서에서 구류 10일을 살고 1년간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대학졸업 후에 반독재 투쟁을 위해 만들어진 비합법 조직 '제헌의회그룹'의 사회주의 원전 번역팀에 들어가 카를 마르크스와 레닌의 저작물을 공동번역했다. 십 여명이 번역과 교열작업에 매달려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해방 이후 최초로 현대 한국어로 옮긴 《자본 1》이 1987년 이론과실천사에서 김영민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역자로 내세워 출판되었고, 출판사 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