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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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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이중국적·위장전입 “알고도 발탁, 국민기대 깨버렸다.” 강경화 이중국적·위장전입 “알고도 발탁, 국민기대 깨버렸다.”깨끗한 정부 바라는 국민열망 무너지나 “인재가 그리 없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국장 이후 2006년부터 유엔에서 활동하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시기의 민감한 외교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자녀의 이중국적과 위장전입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를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런데, 정말, 강경화 후보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다 할 지라도 도덕적으로 흡결이 있는 사람에게 장관직을 맡긴 다는 것은 국민의 정서와 너무도 동떨어진 선택인 것 같다. 더욱이,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를 바라는 국민들의 ..
반기문 턱받이 “꽃동네 정치 쇼, 사람잡네" 반기문 턱받이 “꽃동네 정치 쇼, 사람잡네" 꽃동네를 방문한 반기문씨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반기문의 꽃동네 방문을 두고 '정치 쇼를 위해 기본적 수칙도 무시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월 14일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요양 중인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여드리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꽃동네를 방문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논란이 된 사진은 반 전 총장이 14일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해 요양 중인 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이는 장면이 담겼다. 반 전 총장이 누워있는 할머니의 입에 직접 죽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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