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학영 포르쉐 음주운전, 마약파문 까지 "화제" 예학영 포르쉐 음주운전, 마약파문 까지 "화제" 예학영(모델출신 배우, 35세)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학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35)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불구속 입건되고 말았다. 설연휴 다음날인 오늘, 1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예학영을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씨는 전날 오전 7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발견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로 조사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예학영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예학영,.. 비 김태희 부부, “가상 2세 우월미모” 비 김태희 부부, “가상 2세 우월미모”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가상 2세 모습이 공개됐다. 1월 22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태희와 비의 결혼식을 집중 조명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김태희와 비가 시국을 고려해 스몰 웨딩을 선택했음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들에 따르면 김태희의 드레스는 직접 제작한 것이며 비의 예복은 기존에 있던 것으로 대신했다고 한다. 특히 제작진은 "예전엔 아들 욕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딸이 좋은 것 같다"는 과거 김태희의 발언에 근거해 가상 2세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비(35·정지훈)와 19일 결혼한 배우 김태희(37)가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게요".. 이전 1 다음